여성학, 젠더, 퀴어이론/문학1 [원문/현대국어해석] 나혜석 - 어머니와 딸 목차 一 「나는 그 잘낮다는 녀자들 부럽지 않아」 "나는 그 잘났다는 여자들, 부럽지 않아."틈만나면 한운의 방에 와서 「히々 허々」하는 주인마누라는 오날 저녁에도 또 한운과 리긔봉과 마조 안저 아랫방에 잇는 김선생 귀에 들니라고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하여 말했다. 틈만 나면 한운의 방에 와서 "히히, 허허"하는 주인 마누라는 오늘 저녁에도 또 한운과 이기봉과 마주앉아 아랫방에 있는 김 선생 귀에 들리라고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하여 말했다.「왜요」 "왜요?"리긔봉은 주인마누라의 심사를 잘 아는터이라 또 무슨 말인가 하고 드러보기 위하야 이렇게 물었다. 이기봉은 주인 마누라의 심사를 잘 아는 터라 또 무슨 말인가, 하고 들어보기 위해 이렇게 물었다.「녀자란걷은 침선방적을 하야 살림을 잘하고 남편의 밥을 먹.. 2022. 1. 28. 이전 1 다음